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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에 오자마자 수술한 mei입니다.
조회수 659 등록일 2019-02-25
내용
전 다른 분처럼 한국에 있지않아 수술을 결심하기까지 오래 고민했습니다.
막연하게 코성형을 하고 싶다는 생각뿐, 수술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수술하고 며칠동안 쉬어야하는지, 일상생활은 언제부터 가능한지 아는 게 없었어요.
한국에 있는 친구와 부모님(엄마ㅎ)이 제가 입국하는 날짜에 맞춰 병원을 알아봐주었고
덕분에 방학이 되자마자 한국에 와서 가족들도 보고 함께 상담을받으러 다녔습니다.
그냥 낮은줄로만 알았던 제 코가, 코끝이 처져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자세하게 보지않아 그정도인 줄은 몰랐지만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보니 콧대와 코끝이 낮고 비주(?)도 처진 코라는 걸 알았습니다.
실장님도 제 귀국일정과 평소 생활습관을 들으시고 솔직하게 수술 과정과 회복을 설명해주셨어요.
다행히 시간이 여유로웠기때문에 수술 후 붓기빼려고 찜질도 열심히 하고 가족들과도 더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한달까지는 꼼꼼하게 경과보는 게 좋을 거 같다고하셔서 병원도 열심히 다니고
정말 딱 개학 전에 중국으로 다시 들어올 수 있었네요.
붓기는 남아있지만 생각했었던 것보다 심하지않아서 괜찮습니다. 고개도 못들고 다닐 줄 알았는데ㅎ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방학 때 꼭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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