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늦은 복코 수술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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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7 | 등록일 | 2019-01-25 |
| 내용 |
흔히 말하는 복코 가진 여자임..
부모님은 복이 들어오는 코라며 얼굴에 칼 댈 필요 있느냐고 하심. 나이가 적은 편도 아니라서 이제까지 잘 살았는데 굳이..? 이런 느낌도 있었고.. 좀 얄쌍하고 날렵한 코가 가지고 싶어서 수술 결심했다.. 병원 알아보고 상담으로 강남이랑 압구정 오가다가 잇츠비 결정. 결정 이유는 내가 왜 수술을 하려는지에 대해 제일 공감하고 설명을 잘 해줘서.. 상담 시간이 길어서 좀 루즈한 감이 없지 않았으나 성의라고 생각했다.. (근데 수술 시간도 길었음..ㅎ 잘은 모르지만 코를 열어보니(?) 좀 어려웠다고 하심..) 지금 수술한 지 한 달 됨. 수술 전엔 얼굴에서 코만 한가득이었는데 지금은 코가 좀 모아지고 비율도 괜찮음.. 코끝에 살 많고 좀 퍼진 느낌이라 얼마나 모아질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만족할 만큼 잘 모아졌다. 붓기가 더 빠진다고 해서 기대됨..ㅎㅎ 늦게라도 수술 결정한 건 잘한 일인 거 같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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