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코성형 실패로 인한 코막힘 증상, 코재수술 통해 개선 기대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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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5 | 등록일 | 201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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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강 모 씨(35세)는 최근 코성형을 받았다. 평소 자신의 낮고 뭉뚝한 코에 대해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코막힘 증상이 심해졌고 코의 모양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에 가까운 병원을 찾기에 이르렀고 강 씨는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코재수술을 고민하고 있다.
코는 호흡, 발성, 후각 등 중요한 신체 기능을 담당하는 부위로 사람의 전체적인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높고 날렵한 코 모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세련된 인상을 주는 반면 낮고 뭉뚝한 코 모양을 가진 사람은 밋밋한 인상을 주기 때문. 이에 따라 코 모양으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이들은 코성형 등 의료서비스를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
코재수술은 기존에 콧속 실리콘 보형물을 교체하는 방법이 시행돼왔으나 이는 재발 가능성이 남아 있는 데다 환자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코 모양과 라인을 형성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재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최근 개원가에서는 코재수술 시 자가연골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코 라인을 기대할 수 있는 늑연골 코성형이 시행되고 있다. 늑연골 코성형은 환자 자신의 가슴 연골을 채취해 사용하는 코재수술로 염증과 반흔이 발생할 가능성이 비교적 작다. 이때 자가늑연골은 특수 미세 가공 장비를 이용해 환자의 코 상태에 맞춰 수술에 사용된다.
잇츠비의원 장형준 원장은 “늑연골 코성형은 1차 코수술에 의해 망가진 코의 외형적 재건은 물론 코의 구조적 문제와 기능적 문제를 통합적으로 개선 기대 가능한 코재수술”이라면서 “1차 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술 난이도가 높은 만큼 코수술에 대해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 높은 수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수술 진행 전 해당 병원이 수술실 비상전원공급장치, 이중 환자감시장치(심전도, 산소포화도), 응급상황 심폐소생장치, 격리 수술실 등의 수술실 안전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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