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코성형 후 실패로 인한 코막힘이 고민이라면 코재수술 고려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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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5 | 등록일 | 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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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 모 씨(34세)는 2달 전 자신의 코 모양에 변화를 주기 위해 코성형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코가 막히는 증상이 잦아지자 가까운 병원을 찾기에 이르렀다. 검사 결과 이 씨의 코막힘 증상은 코성형 부작용으로 밝혀졌다. 그는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코재수술을 고민하고 있다. 코는 얼굴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높이나 모양의 미세한 변화만으로도 비교적 큰 이미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의 코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전체적인 이미지 개선을 원하는 사람들은 코성형 등 의료서비스를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 그러나 코는 기능적으로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수술을 결정할 시 수술방법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코는 기능적으로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어 단순히 외적인 모양만 생각하고 수술을 진행했을 때 수술 시 미세한 차이로도 부작용이 발생해 재수술을 해야 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코재수술은 앞선 수술에 사용된 보형물을 제거한 후 고 내부 조직 및 구조를 교정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재수술을 결정하는 유형에는 크게 수술 후 자신이 원하던 형태와 다른 수술 결과로 인해 만족감이 낮은 경우와 수술이 잘못돼 기능적인 문제 및 부작용이 생긴 경우로 나눌 수 있다. 특히 구축으로 인한 들창코, 코가 휘어지고 코가 막히는 경우, 보형물이 비치거나 틀어진 경우 등과 같이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부작용 발생 후 빠른 시일 내에 재수술하는 것을 권장한다. 방치 시 염증, 구축 현상 등의 이상증세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주로 비용적인 면만 생각하거나, 겉모습만 생각해 수술을 결정한 경우, 코의 본연의 기능을 망각하고 수술을 성급하게 결정한 경우 등에 발생한다. 코재수술은 한 번 상처 입은 조직이나 변형된 코 모양을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첫 수술보다 까다롭고 정교함이 요구된다. 또한, 자신의 얼굴 밸런스에 따른 코의 비율과 조화는 물론 코의 기능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 따라서 사전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세밀한 수술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코재수술은 자가연골이나 자가진피 이식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수술이 가능한데 최근 개원가에서는 코재수술 시 자가늑연골을 이용한 카빙 늑연골 코성형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늑연골 코성형은 늑연골 채취를 위한 별도의 수술이 필요하고 개인별 상담을 통해 환자가 원하는 콧대의 라인이나 높이에 맞게 늑연골을 미세하게 다듬어 모양을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유형별 코성형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 높은 수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잇츠비의원 장형준 원장은 “코재수술은 얼굴과 전체적인 균형 및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코 라인을 만드는 것이 기대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기존 수술의 문제점을 체크하고 보완해 자신에 맞는 비율과 수술방법 등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또한 개인마다 코의 모양이나 피부의 늘어짐 정도, 콧속의 구조, 얼굴 전체의 비율, 재수술시 구조의 변형 등 특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부분을 고려해 맞춤형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모든 수술은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진행 시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따라서 부작용 없이 안전한 수술을 받기 위해선 정확한 검사와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이후 받는 것이 좋다.
출처 : 공감신문(www.go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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