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코막힘과 코골이가 심하다면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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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0 | 등록일 | 201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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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 모 씨(34세)는 얼마 전부터 코가 자주 막히고 밤마다 코막힘과 코골이로 인해 잠에서 깨는 증상이 나타났다. 이에 그는 가까운 병원을 찾기에 이르렀고 검사 결과 해당 증상은 비중격만곡증으로 밝혀졌다. 이 씨는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
사람의 코는 호흡 기능을 하는 중요한 신체 부위로 얼굴 중앙에 위치해 인상 형성에 관여하며 냄새를 맡는 등 후각 전반을 관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코에 기능적인 이상이 생기거나 외관상 문제가 발생한다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코골이나 코막힘이 심하면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해야 한다. 비중격만곡증은 코안 가운데에 위치해 콧등의 기둥 역할을 하는 비중격이 충격이나 자연적인 발달 과정에서 어느 한쪽으로 방향이 치우쳐 비뚤어진 상태를 뜻한다. 이는 코막힘, 부비동염 두통 등의 기능적 장애를 유발한다. 비중격만곡증의 주된 증상은 코막힘, 두중감(머리가 무거움), 두통, 수면장애, 후각장애 등이 있으며 숨소리가 지나치게 거칠어지고 코로 숨 쉬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잇츠비의원 장형준 원장은 “비중격만곡증 수술은 코성형을 함께 시행으로써 기능적 개선과 심미적인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라며 “더불어 건강보험 및 실손보험 혜택을 일부 받을 수 있어 환자의 비용적인 부담 역시 덜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하지만 코성형을 병행하는 비중격만곡증 수술은 환자 개인의 코 구조 및 특성, 비중격의 휘어진 정도 등을 정확히 파악한 상태에서 이뤄져야 하는 만큼 담당 의료진이 3D CT와 정밀 내시경을 통해 사전 검사를 철저히 시행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비염코성형의 부작용으로는 염증, 출혈, 콧속 건조증, 과도한 비갑개 절제로 인한 코 지지기반 약화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부작용 증상 발생 시 의료진을 통한 정확한 진단 하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출처 : 금강일보(www.gg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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