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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재수술, 늑연골 코성형 통해 자연스러운 코 라인 형성
조회수 621 등록일 2018-02-07
내용

코재수술, 늑연골 코성형 통해 자연스러운 코 라인 형성

직장인 정 모 씨(31세)는 몇 달 전 자신의 낮은 콧대를 개선하고자 코성형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코의 통증과 붉어짐 그리고 코막힘까지 심해지자 가까운 병원을 찾기에 이르렀고 검사 결과 그는 코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사람의 코는 얼굴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신체 부위로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코가 크고 높은 사람의 경우 세련되고 뚜렷한 인상을 주는 반면 코가 낮고 작은 사람은 밋밋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콧대가 낮거나 작은 사람들은 코성형을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개선책으로 삼기도 한다. 코성형을 하는 경우 대개 인공보형물을 삽입해 코의 모양 및 크기에 변화를 주는데 전반적인 인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코성형은 환자에게 맞지 않는 수술방식을 선택하거나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할 경우 통증, 코막힘, 염증으로 인한 구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해 재수술을 해야 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코재수술은 한 번 상처 입은 조직이나 휜코를 바로잡고 자연스러운 형태로 도출해야 하는 수술로 첫 수술에 비해 수술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롭다.
수술은 먼저 기존의 보형물을 제거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리고 코뼈와 골막 사이를 정확하게 박리해 공간을 만들고 골격, 피부 두께, 조직량, 전체적인 이미지 등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새롭게 디자인한 보형물을 삽입하게 된다. 이때 피부 조직 손상으로 염증이나 구축이 있던 상태라면 보형물을 제거하고 나서 염증 치료 과정을 거친 뒤 새로운 보형물을 삽입한다. 이러한 기존 코재수술 방식은 보형물에 의한 재발 우려가 남아 있고 환자가 원하는 형태의 자연스러운 코 라인을 형성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최근 개원가에서는 코재수술 시 인공보형물 대신 자가연골을 이용한 늑연골 코성형이 시행되고 있다.

‘늑연골 코성형’은 보형물 없이 가슴에서 채취한 자가조직인 늑연골만으로 코재수술을 진행하는 방법이다. 특수 미세 가공 장비를 이용해 환자의 코 상태에 맞춰 진행되며 수술 후 염증의 위험이 거의 없고 자연스러운 코 라인을 기대할 수 있다. 보형물로 인한 부작용이 거의 없어 2차, 3차 재수술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코재수술의 회복 기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심한 붓기는 3~4일이면 빠지게 되며 일주일째에 실밥을 제거하고 열흘에서 2주가 지나면 자리 잡기 시작해 어색한 느낌이 서서히 사라진다. 수술 전 코의 상태와 수술방법에 따라 붓기나 멍의 정도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잇츠비의원 장형준 원장은 “코재수술은 부작용 원인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지며 경우에 따라 복원이 불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의료진이 현재 환자의 코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3차, 4차 수술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www.nbnnews.co.kr)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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