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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끝들림과 붉은 염증 오래가면 구축코재수술 고려해야
조회수 534 등록일 2019-02-14
내용

코끝들림과 붉은 염증 오래가면 구축코재수술 고려해야

성형수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만 앞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무리하게 수술을 시도해 부작용이 발생하는 일도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코성형의 경우 동양인 특성상 복코나 주먹코, 짧은코가 많아 수술을 원하는 사람이 많은데, 외적인 변화만 기대하고 수술을 결정할 경우 결과에 대한 불만족이나 부작용 등의 문제로 코재수술을 피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코재수술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구축 현상’이다. 구축 현상이란 코 성형수술 시 넣었던 보형물에 생기는 문제나 염증, 코끝 들림과 같은 여러 부작용을 일컫는 말이다. 대체로 콧속 피막과 보형물 사이의 이물질 반응으로 일어난 염증이 이러한 구축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가장 흔한 구축코 증상은 수술 부위의 피부가 딱딱해지고 코끝이 점차 들리거나 비틀어지는 것이다. 이 현상이 계속되면 코의 모양이 망가질 수 있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도 눈에 잘 띄기 때문에 구축코로 인한 스트레스가 클수록 결국 코재수술을 알아볼 수밖에 없게 된다. 따라서 코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더 신중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구축코재수술은 콧속 보형물을 제거하고 새로운 수술재료를 위치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보형물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코 내부 조직에 유착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를 우선 박리한 후 수술하며, 새로 삽입되는 재료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적합한 것으로 선택한다. 주로 염증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부작용이 적으며 신체 적합성이 우수한 자가늑연골이 사용되며, 이러한 늑연골코재수술은 수술 실패로 망가진 코의 재건과 기능회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잇츠비의원 장형준 대표원장은 “코는 얼굴의 중앙에 위치한 만큼 첫인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재수술뿐만 아니라 첫 수술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안타깝게도 구축 현상으로 인해 재수술이 불가피하다면 충분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늑연골 등의 재료부터 재발 없는 수술방법을 알아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매끈하고 세련된 코를 원하는 것은 ‘아름다움’을 따르는 자연스러운 선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축코재수술을 알아보는 환자라면 수술재료, 방식, 보형물 제거와 늑연골코재수술의 선택 등 전문 의료진과의 정밀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출처 : 업코리아(www.upkorea.net)
URL :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49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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