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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성형 염증에 의한 구축코재수술, 자가 늑연골 활용해 자연스러운 교정 가능
조회수 680 등록일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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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염증에 의한 구축코재수술, 자가 늑연골 활용해 자연스러운 교정 가능

코는 사람의 얼굴 중에서 작은 차이만으로도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는 신체 부위이다. 실제로 높고 날렵한 콧대와 둥근 코끝을 가진 사람은 세련된 호감형 인상을 주는 반면 코가 낮고 코끝이 뭉뚝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둔해 보이는 인상을 주기 쉽다. 이에 따라 자신의 외모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진 이들은 인상 개선을 위해 코성형 등 의료서비스를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

 

코성형은 코 내부에 보형물을 삽입해 코의 전체적인 모양과 크기, 콧대의 높이 등에 변화를 주는 수술로 코의 높이와 모양을 변화시켜 얼굴의 윤곽을 입체감 있게 살려주는 동시에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 모양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코성형은 부적절한 인공보형물을 사용하거나 관리를 적절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 또는 전신상태 저하에 의한 염증이 발생하면 코가 단단해지거나 코끝이 들리는 등 구축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구축코는 코성형 후 코에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서 흉살 조직이 많아지고 피부와 조직이 수축하면서 구축 조직이 당기는 힘에 의해 코가 점차 뒤틀리거나 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코성형 실패에 의한 구축코의 원인은 대개 수술 시 삽입한 보형물에 있다. 콧속 피막과 보형물 사이에 이물질 반응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 구축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경우 잘못 삽입된 보형물을 제거해주고 모양을 교정하는 구축코재수술이 시행돼야 한다.

구축코재수술은 콧속 보형물을 제거하고 새로운 수술재료를 위치시키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기존 보형물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코 내부 조직에 유착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를 우선 박리한 후에 수술을 진행한다. 이때 새로 삽입되는 재료는 사전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적합한 종류 및 사이즈를 선택해야 하는데, 구축코 현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신체 적합성이 우수한 자가늑연골이 주로 사용된다. 이러한 코재수술은 자가늑연골을 이용한 프라임 늑연골 코성형으로 자연스러운 코 라인 교정이 가능하다. 특수 미세 가공 장비를 사용해 자가늑연골을 환자 개인의 코 내부 구조와 크기에 맞게 다듬어 삽입함으로써 1차 수술 실패로 망가진 코의 재건과 기능회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코재수술 시기는 충분히 시간이 지난 6개월이나 9개월 정도 후에 하는 것을 권장한다. 수술 후 주의사항으로는 엄격하게 금연과 금주 기간을 지키고 수술 부위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또한, 무리하게 구축코재수술을 진행하거나 다시 인공보형물을 이용해 코의 길이를 늘이려 하면 코끝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거나 이물 반응이 지속되어 코끝 피부가 약해지면서 구축코 현상이 재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잇츠비의원 장형준 원장은 “코재수술은 개인마다 코 모양이 다르므로 자신의 얼굴과의 조화를 생각해야 하며,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이벤트에 의존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라며 “우선 의료진이 충분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지 그리고 해당 병원이 무정전 전원공급 장치, 이중 환자감시장치(심전도, 산소포화도), 응급상황 심폐소생 장치 등 수술실 안전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정신의학신문(www.psychiatricnews.net)
URL :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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