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무분별한 코성형 따른 코 구축현상, 코재건수술로 개선 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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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0 | 등록일 | 201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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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코는 사람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비교적 큰 영향을 주는 신체 부위인데, 이는 높이와 모양의 작은 차이만으로도 이미지가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자신의 외모에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이들은 코성형을 의학적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 하지만 코성형은 단순히 외적인 변화만 생각해 무분별하게 수술을 진행할 경우 수술 결과에 대한 불만족이나 수술 부작용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해 코재수술을 필요로 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코성형을 받는 과정에서 코의 구조에 심각한 손상이나 변형이 발생하면 단순한 재수술 수준을 넘어서는 재건수술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구축 현상이 발생해 코가 짧아지고 들리면서 들창코가 되는 경우 코재건수술에 가까운 재수술을 하게 된다. 코 구축 현상이란 수술에 사용된 인공 보형물(실리콘, 고어텍스 등) 염증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피부가 단단해지고 오그라들면서 짧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코에 부분적 또는 전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피부변형과 뒤틀림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 개원가에서는 코성형 부작용인 코 구축 현상이 생긴 경우 코재건수술로 자가늑연골을 이용한 프라임 늑연골 코성형이 시행되고 있다. ‘프라임 늑연골 코성형’은 보형물 없이 가슴에서 채취한 자가조직인 늑연골을 특수 미세 가공 장비를 이용해 다듬어 사용하는 코재건수술이다. 코끝뿐만 아니라 콧대까지 높여주며 얼굴에 맞는 정상적인 코 모양을 가질 수 있다. 자가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발생 확률이 거의 없어 안전하고 자연스럽다. 생착된 자가조직은 영구적으로 유지되며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끝부터 콧대까지 모두 수술할 수 있지만, 늑연골 채취를 위한 별도의 수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코재건수술은 코성형 부작용, 사고로 인한 코 훼손 등으로 인해 변형된 코를 정상적인 구조로 재건하는 수술을 말한다. 코를 재건하는 경우 정상적인 모양뿐 아니라 코의 기능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구축 현상 외에 비중격이 휘어지는 비중격만곡증으로 인해 코재건수술이 진행되는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단순한 코성형 뿐만 아니라 비중격만곡증 개선이나 비중격재건이 필요한지에 대해 병원을 찾아 정밀검진을 받아야 한다. 코재건수술은 수술 이후 재건된 조직이 잘 생착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가 중요한데,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부종, 변형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잇츠비의원 장형준 원장은 “코재건수술은 조직의 재배치나 수정 정도가 아니라 훼손된 구성 요소들을 복원하기 위해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조직을 이식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난이도 높은 수술에 속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별 상담을 통해 환자가 원하는 콧대의 라인에 맞게 늑연골을 채취하고 다듬어 모양을 만들어야 하므로 다양한 코재수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 높은 수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라포르시안(www.rapportian.com) URL :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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