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구축으로 인한 코, 들창코재수술 원인 파악과 수술방법이 관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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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8 | 등록일 | 201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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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목구비 중에서도 코는 얼굴 전체의 인상을 좌우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얼굴의 중심부에 있는 코는 모양과 높이 등에 따라서 인상이 달라 보이고 전체적인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많은 사람이 코성형에 관심을 갖지만, 그만큼 부작용과 재수술도 조심해야 하는 부위이다. 코성형은 코 내부에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구조적인 변화를 주어 인위적으로 코 모양에 변화를 주는 수술이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나 계획 없이 무분별하게 수술을 진행할 경우 부작용으로 인해 코재수술을 진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코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들창코, 구축코가 있다. 이는 코성형 후 코 내부에 생긴 코염증 등에 의해 피부가 수축하여 코가 들리거나 짧아지는 상태, 보형물이 비치거나 코끝이 딱딱해지는 등의 증상을 말한다.
그럼 구축코, 들창코 증상은 왜 나타나는 걸까?
이종 보형물을 사용하는 수술 시 피막이 생성되는데, 염증 반응이 발생하는 경우 이 피막에 의한 수축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피막이 자신의 몸 안에 삽입된 이물질을 몸과 분리하기 위해 발생하는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이런 자기보호 과정이 비정상적으로 강력하게 발생하는 경우 두꺼워진 피막이 고무줄과 같은 탄성을 발생하여 잡아당기게 되는 것이다. 특히, 보형물의 이물 반응이나 거부 반응이 발생하면 구축코 현상이 심해진다.
이러한 구축코재수술, 흔히 들창코재수술은 구축의 원인인 염증을 치료한 후 흉터 조직을 충분한 박리를 통해 늘려 주고, 실리콘 등의 보형물을 제거해야 한다. 새 코재수술 재료는 자가연골만 쓰는 것이 바람직하며, 비중격, 귀연골, 늑연골 등의 재료 중에서 사전에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결정한 것을 사용하는 게 좋다. 구축코성형에서 자가연골을 사용하는 이유는 일반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하면 코끝이 다시 딱딱해짐은 물론 코염증으로 인한 구축 현상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축코나 들창코의 경우 늑연골을 이용한 코재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코의 길이를 충분히 늘릴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짧고 답답한 이미지에서 보다 정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콧대가 높아지면서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다.
코재수술은 구축코 상태가 심한 경우에 코 모양의 비대칭 개선을 위해 추가적인 교정이 필요할 수 있다. 또한 첫 수술 이후 코 주변이 안정화 될 때까지 최소 6개월의 시간을 필요로 하므로 의료진과 심층적인 상담을 받아 본 뒤 수술시기를 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잇츠비의원 장형준 원장은 “코성형재수술은 다양한 상황과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개인별 맞춤형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 때문에 현재 재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첫 수술의 실패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다”면서 “코재수술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통해 진단 및 수술을 진행하고, 더불어 코재수술 비용을 살펴보고 동시에 해당 병원이 코재수술 잘하는 곳인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정신의학신문(psychiatric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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