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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질문

몇 년 전에 비중격만곡증 교정하면서 코성형도 같이 했는데, 코끝이 딱딱하고 연골이 비치고 이물감이 심해서 제거를 알아보다가 수술기록지 확인하니 비중격만곡증수술과 비염수술을 한 것으로 체크가 돼있습니다...

(기능 수술한 것으로는 비중격만곡증만 교정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비염수술도 해당되는 것으로 적혀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비갑개를 건드리는 수술의 경우에는 잘못하면 빈코증후군이 온다고 하고 뚜렷한 치료법도 없어서 평생 괴롭게 사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던데 비염수술 = 비갑개를 축소시키는 수술이 맞나요? ...

현재는 숨쉬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만, 비중격연장한 지지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면 빈코증후군 올 수도 있는 건가요?....
혹은 이미 비염수술 이후 지금은 숨쉬는데 문제가 없으니 제거수술을 하더라도 상관없을까요?
평생 딱딱한 코로 살기는 싫은데 제거했다가 기능 문제까지 생길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식인 원문 보러가기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2&docId=428333606

A.전문의 답변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장형준 입니다.

비염수술에 대해서 문의해 주셨군요.

질문자분의 코 상태와 수술 이력을 정확히 알 수 없어 질문자분께서 하신 수술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파악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좁은 의미의 비염수술이라고 하면 하비갑개 축소술이 맞습니다.

넓은 의미의 비염수술은 코막힘 수술, 즉, 비중격만곡증 수술, 하비갑개 수술, 비밸브재건술을 통칭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비염수술이 하비갑개 수술입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하비갑개 축소술을 한다고 해서 빈코증후군이 호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그런 후유증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만, 과하게 하비갑개를 잘라내거나 특수한 상황에서 드물게 발생한답니다.

게다가 질문자분의 경우 수년간 불편한 증상이 없었으므로 빈코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또한 일반적인 수술의 경우, 비중격지지대를 제거한다고 해서 빈코증후군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비중격지지대를 그냥 제거만 한다면 코의 모양이 변형되고 원치 않는 결과가 올 수도 있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비염수술에 대한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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