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질문
코수술한 지 9개월 정도 됐어요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코끝이 딱딱한 게 느껴지고 심하진 않지만 끝부분이 들린 게 보여요 이거 구축코 된 거 아닌가요?
재료는 실리콘이랑 귀연골만 쓴 걸로 아는데 수술이 잘못된 걸까요??
구축코 재수술 알아보니까 늑연골코수술이 염증 안 생기고 성공 확률도 높다는데
늑연골코수술 비용이 만만치않아서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다른 재료 쓰면 또 염증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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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질문
코수술한 지 9개월 정도 됐어요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코끝이 딱딱한 게 느껴지고 심하진 않지만 끝부분이 들린 게 보여요 이거 구축코 된 거 아닌가요?
재료는 실리콘이랑 귀연골만 쓴 걸로 아는데 수술이 잘못된 걸까요??
구축코 재수술 알아보니까 늑연골코수술이 염증 안 생기고 성공 확률도 높다는데
늑연골코수술 비용이 만만치않아서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다른 재료 쓰면 또 염증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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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전문의 답변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잇츠비 장형준 입니다.
수개월 전 코성형 수술을 받으셨는데, 코끝이 딱딱해져 구축코가 의심되시나 봅니다.
그래서 늑연골코수술을 알아보고 계시나 보네요.
코 구축현상이란 실리콘 등에 의한 이물반응으로 코에 염증이 장시간 지속되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물반응이 지속되면 코의 연부조직 (살)에 수축반응이 생겨 코가 짧아지거나 뒤틀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거처럼 피부가 단단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코 구축현상으로 인해 코끝이 들려 짧아진 경우
이 염증 반응은 눈에 띄게 붓거나 고름이 생길 수도 있지만
미세한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 본인이 잘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가 딱딱해지면서 짧아지거나 함몰되거나 비대칭이 발생하는 경우 구축코를 의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코 구축현상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보형물 등에 의한 염증반응으로 생깁니다.
만약 다시 이종 보형물을 사용시 다시 염증이 생겨 구축코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축코재수술시에는 반드시 자기신체재료만 사용하여 코재수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축코의 경우 코가 짧은데다가 피부가 단단합니다.
코를 정상적으로 연장하기 위해서는 단단한 피부를 이겨낼 정도로 튼튼한 연골지지대가 필요합니다.
아래그림처럼 연골지지대를 이용해 코끝내리기를 하려면 튼튼한 자기연골이 꼭 필요하답니다.
구축코재수술시 늑연골코수술을 이용
이렇게 양이 충분하고, 튼튼한 자기연골은 늑연골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구축코를 교정하기 위해선 대부분의 경우 늑연골코수술이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이미 코성형을 진행하였으므로 코안 지지구조가 많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역시 늑연골 코수술 등으로 코안 지지구조를 재건하면서 수술해야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코 구축현상의 코성형시, 콧대 코끝 모두 자가연골을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늑연골 채취시 비교적 큰 사이즈의 늑연골을 채취해야만 한답니다.
그러므로 보통 6,7,8번 중 하나를 채취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두개의 늑연골을 동시에 채취하기도 합니다.
옆구리에서 늑연골을 조금만 떼어서는 제대로 된 늑연골 코수술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채취된 늑연골을 다듬고 제대로 세우는데도 세심한 기술이 필요하므로
늑연골코수술 경험이 많은 선생님께 수술받도록 하십시오.
구축코 현상에 대한 늑연골코수술의 질문에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잇츠비의원 장형준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