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질문
콧대+코끝성형 1년 만에 코끝이 아래로 떨어진 것처럼 처졌어요 떨어졌어요 티나게요
콧대는 마음에 드는 상태라 처진 코끝만 다시 수술하고 싶은데
코끝성형도 재수술이 가능한가요??
그전엔 귀연골 썼는데 재사용이 가능한지
아니면 코끝수술하면서 새 재료를 써야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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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질문
콧대+코끝성형 1년 만에 코끝이 아래로 떨어진 것처럼 처졌어요 떨어졌어요 티나게요
콧대는 마음에 드는 상태라 처진 코끝만 다시 수술하고 싶은데
코끝성형도 재수술이 가능한가요??
그전엔 귀연골 썼는데 재사용이 가능한지
아니면 코끝수술하면서 새 재료를 써야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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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전문의 답변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장형준 입니다.
코끝수술 엄밀히 말하면 코끝 재수술에 대해 문의해주셨군요
코끝성형과 콧대를 같이 했는데, 코.끝이 처지는 현상이 발생하셨나 봅니다.
콧대는 유지되는데,비첨만 처지는 것은 코성형의 원리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코수술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코성형의 일반적인 방법
콧대에는 실리콘 같은 단단한 보형물을 넣고, 코끝수술을 위해서는 연골을 보강하거나 연골지지대를 세우게 됩니다.
이렇게 콧대와 코끝성형은 따로 이루어 집니다.
이때 콧대 보형물은 코뼈와 윗코연골이라는 단단한 바닥에 의해 유지됩니다.
게다가 보형물자체도 단단하므로 높이 변화가 없답니다.
하지만 코끝성형의 경우 이와 다릅니다.
먼저 코끝 모양을 잡아주고 지지하는 날개연골의 경우, 어디에 단단하게 고정된 구조물이 아닙니다.
코끝 구조물인 날개연골
주위 인대나 근육에 의해 연결되어 있어서 움직임이 어느정도 자유롭고,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렇다 보니 그 자체로는 높이를 높이거나 모양을 변형시킬 수 없습니다.
따라서 모양과 높이, 각도 길이 등을 변화시키는 코끝수술을 위해서는 코끝연골지지대가 필요합니다.
연골재배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코끝 성형시 연골지지대 (비주지지대)를 세우는 과정
코기둥 부위에 연골지지대를 세운 다음, 이것을 튼튼한 비중격 의 앞쪽에 고정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연골지지대 (비주지지대)가 힘을 받게 되죠.
이런 다음 가동성이 있는 날개연골을 여기에 고정함으로써
높이를 높이거나 연장하거나 짧게하거나 하는 등의 코끝성형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코끝수술 시 연골지지대가 약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은 경우,
아니면 연결되어 있는 지지구조인 비중격이 약하거나 꺽이는 경우에는
코끝을 떠받치는 힘이 약해져 코끝이 처지거나 휠 수 있습니다.
콧대는 튼튼하게 받치고 있지만 코끝을 떠 받치는 힘이 약해지면 코끝이 처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코끝연골지지대를 아무리 튼튼히 해도 약간은 코끝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연골의 압착과 피부 장력때문에 그렇답니다.
이런 코끝 처짐을 예방하거나 코끝을 다시 올려주려면 연골지지대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안에 연결된 비중격도 튼튼하고 똑바르게 유지되어야 하겠지요.
이것이 코끝성형에 가장 중요한 단계랍니다.
코안에 있는 연골의 재사용 여부는 연골상태와 원하는 높이나 모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코안에 있는 연골은 코끝 재 수술시 어떻게는 재활용하지만,
부족한 경우 다른 연골이 추가로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비중격연골을 사용하거나 다른 귀연골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고,
코끝처짐이 심하고 강한 지지대가 필요하다면 늑연골 계통의 재료가 코끝수술시 필요하답니다.
따라서 질문자분의 코상태를 정확히 진찰한 후 코끝을 다시 높이는 수술을 진행해야 겠습니다.
처진 코끝을 다시 올리는 경우, 튼튼한 비주지지대와 비중격이 필요
코끝이 처진 경우 코끝수술에 대한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