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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질문

안녕하세요.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한 지 넉 달 정도 지났는데,
왼쪽 콧구멍 바로 안쪽, 손 마디 하나 안되는 정도 부분이
비중격이 볼록하게 솟아 있거든요.

꼭 혹이 난 것 같다고 해야하나?
사마귀같은 거 생길 때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지름 1cm 내외의..

오른쪽은 비중격이 그냥 평평한데 왼쪽만 그런데,
통증이 있거나 한건 아니라 아직 병원은 안 가봤거든요.

검색해보다 우연히 지식인을 봤는데
봉합을 하고난 부위는 원래 비중격이 두꺼워진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혹시 그런 건가 싶어 글 남깁니다.

물렁물렁한건 아니고 정말 그냥 뼈가 융기한 것처럼 딱딱한데
병원에 내원해보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요? 

지식인 원문 보러가기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2&docId=362132159

A.전문의 답변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장형준 입니다.

비중격만곡증 수술 후 경과에 대해 문의해 주셨군요.

글만으로는 질문자분의 코상태 파악이 어려워 답변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점 양지 바랍니다.

한쪽 콧구멍 입구 쪽 비중격이 튀어나온 것 같다고 하셨네요.

말씀하시는 분위가 어딘지 정확하지 않아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야겠습니다.

먼저 말씀하신 대로 절개 봉합 부위가 약간 튀어 나올 수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 수술 과정

위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단순히 절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부위를 통해 기구가 왔다갔다 하게 됩니다.

절개 부위가 넓지 않으므로 수술시 절개 부위 점막에 심한 자극이 많이 발생한답니다.

따라서 점막이 약해져 봉합 후 상처부위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좀 두껍게 봉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심한 자극으로 인해 그 부위 흉살이 조금 생길 수도 있고요.

그래서 수술 후 어느정도까지는 구 부위가 약간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둥근 모양보단 절개 모양처럼 선형으로 두꺼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비중격을 바로 펴면서 연골이나 뼈를 덧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중격에 부목을 덧대는 경우

비중격을 바로 펴거나 약해진 비중격을 보강하기 위해서랍니다.

특히 앞쪽 부위에 덧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콧구멍입구 쪽에서 간혹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드물긴 하지만 비중격연골이나 비중격의 바닥뼈가 튀어나와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끝 날개연골의 내측각 발판 부위가 만져질 수도 있고요.

아래글을 참조하시면 좀 도움이 되실 수도 있겠습니다.

정확한 것은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으신 병원에서 진찰받는 것이 제일 좋겠습니다.

비중격만곡증 교정 후 경과에 대한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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